- 혼밥
- 캐주얼
쓰키지 장외시장에서 생선 도매상이 운영하는 꾸밈없는 카운터. 이른 아침부터 시장에서 갓 들여온 참치와 네기토로를 밥 위에 수북이 올린다.
여기서 먹을 수 있나요?
에디터가 현장에서 확인한 대응· 영어 메뉴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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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코
肉と鶏肉は食べませんが、魚介は大丈夫です。
Niku to toriniku wa tabemasen ga, gyokai wa daijōbu desu.
I don't eat meat or poultry, but seafood is fine.
예약 & 확인

매장 정보
- 주소
- 도쿄도 주오구 쓰키지 4-9-14
- 가까운 역
- 쓰키지시조역
- 장르
- 가이센동 (해산물 덮밥)
- 가격대
- ¥¥
- 영어 메뉴 / 지원
- ✓
- 대표 메뉴
- 모둠 참치 해산물 덮밥
Tsukiji Kanno는 조가이 시장(場外市場)에 위치한 카운터석만 있는 카이센동(해산물덮밥) 전문점으로, 새벽 경매에서 참치를 직접 구매해 몇 집 건너에 있는 이 가게로 곧장 가져와 덮밥으로 내놓는 참치 도매업자가 직접 운영한다. 개점은 새벽 4시 30분이고 마지막 주문은 오후 2시까지로, 저녁 식사 장소라기보다는 시장 영업시간에 맞춘 곳이라 이른 아침형 손님을 위한 가게다.
인기 메뉴는 네기토로와 참치 3종 덮밥(약 1,700엔)으로, 카운터에서 손으로 썬 참치 뱃살과 잘게 다진 네기토로를 따뜻한 밥 위에 수북이 올린다. 여러 부위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해 2,000엔에 가까운 참치 모둠 덮밥도 있다. 모든 재료는 주문 즉시 카운터에서 썰어내기 때문에 그날 도매 쪽에서 새벽에 무엇을 사들였는지에 따라 덮밥 내용이 달라진다 — 정해진 계절 메뉴는 없고, 그날 경매에서 나온 것이 곧 메뉴다.
좌석은 아무 장식 없는 카운터에 놓인 11개의 스툴이 전부이며 예약은 받지 않는다 — 줄을 서서 먹고 나면 자리를 다음 손님에게 넘겨주는 방식이다. 영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2026년 리뷰에서도 시장 단골손님뿐 아니라 해외 여행객의 발길이 꾸준하다고 언급되어 있어, 일본어 표기가 헷갈리면 사진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문해도 무리가 없다. 기본적으로 생선(회와 조림 생선, 육류 없음) 위주이기 때문에 페스카테리언 여행자에게는 부담 없는 선택이지만, 밥과 조림 국물에는 일반적으로 생선 기반 다시(육수)가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 해산물 육수 자체를 피하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실용 정보: 이곳은 츠키지 4-9-14에 위치한 “신텐(新店)” 지점으로, 같은 가족 사업이 조가이 시장 곳곳에서 운영하는 여러 Kanno 카운터 중 하나다 — 줄을 서기 전에 어느 매장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볼 만하다. 점심 혼잡을 피하려면 11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고, 카드와 QR 결제가 대체로 가능하지만 만일을 대비해 현금도 챙겨두는 것이 좋다.
최종 확인 2026년 7월
영업시간과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