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나라역에서 몇 분 거리의 작은 점심 위주 채식 레스토랑. 비건 셰프가 무농약·유기농 채소를 쓰며 고기·생선·해산물을 일절 넣지 않는다. 대개 가다랑어 다시를 쓰는 도시에서 안심되는 선택지다. 대부분 식물성·유제품 무첨가지만 엄격한 비건은 주문 시 달걀·꿀을 확인할 것. 사실상 점심(11:00–14:30경)만 영업하고 월요일·공휴일 휴무이니 시간을 맞춰 방문할 것.
1861년 요시노에서 창업한 가키노하즈시 명가 히라소의 나라마치 식당. 바다가 없는 나라의 명물 — 절여 누른 고등어나 연어를 초밥에 올리고 향긋한 감잎으로 싼 것 — 을 사루사와 연못 근처에서 앉아 즐긴다. 토핑이 생선이라 페스카테리언에는 맞지만 채식·비건에는 맞지 않고, 식초밥과 일반 간장을 쓰니 글루텐프리도 아니다. 월요일 휴무.